(사진은 소백산의 복돼지바위사진임)
어느 날 한 청년이 슬픈 기색을 보이며 스님에게 말했다
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은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.
스님은 잠깐 동안 침묵하더니 청년의 손을 당겨 잡았다.
손금을 좀 보여주세요. 감정선, 사업선, 생명선.......
자아,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보세요. 청년은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.
젊은이 감정선, 사업선, 생명선이 어디 있지요
바로 제 손 안에 있지요. 그렇지....
젊은이의 운명은 젊은이 손 안에 있는 것이지
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랍니다ㅋㅋㅋㅋ
새해 영동건설은 우리 같이 만들어갑시다
화이팅 영동건설 !!!